
May 2026
WCC와 UMC 정말 그런가?
조용한 줄 알았는데 다시 WCC(세계교회협의회)와 UMC(연합감리교회)에 대한 허망한 말들이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먼저 WCC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특히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는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전쟁과 갈등의 아픔을 공유해온 서로 다른 […]
April 2026
남겨둔 자들, 길을 여는 사람들
저는 이번 주말 델라웨어 연합감리교회에서 봄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30년 전, 15년 전, 그리고 이번까지 세 번째 방문입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교회는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더 기쁨과 생기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범구 […]
다시 예수 사랑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질문을 던지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과거를 들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질문입니다. 베드로는 이미 스스로를 끝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인생의 자리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
아버지가 학교에 왔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고,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공부를 안하니 담임선생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시골 중학교에서 서울로 고등학교 가려는 학생들만 모아놓은 특별반에서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