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uary 2026
막혀도 다시 파는 사람들 ― 이민자의 르호봇
오늘 오전 8시부터 12인치 이상의 눈이 내일까지 내리고 날씨가 추워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겨울 위험 경보령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1부 예배는 현장 예배로 드리고 2부와 3부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어린이와 중고등부 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게 되니 가족 […]
극과 극의 자리에서 본 천국
지난 10여 일 라오스 평화센터와 창원 양곡교회 집회는 어떤 의미에서 아주 다른 극과 극의 경험이면서 동시에 큰 도전과 배움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라오스는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가난하면서 정치는 중국과 베트남을 따라 공산당 독재이지만, 경제는 자본주의를 접목시키려고 […]
L국 여성 자립과 평화센타
작년 한어회중 창립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중 하나가 ‘평화센타’ 건립이었습니다. 늦어진 이유는 L국이 공산국가이기에 건물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결정을 위해 지난 한주간 선교사를 만나기 위해 L국에 왔습니다. 월요일 새벽 떠나 인천에 화요일 […]
날마다 첫 사람, 새사람으로
나태주 시인의 새해 인사입니다. “오늘은 내 생애의 남은 모든 날 가운데 첫날, 내일도 내 생애의 남은 모든 날 가운데 첫날. 그러므로 당신과 나는 오늘도 내일도 내 인생의 첫 사람이고 새사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
December 2025
살려주고 살게 하신 은혜
2025년 한해를 “미국이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해”(The Year America Chose a Different Path)라 평가합니다. 그 ‘전혀 다른 길’이란 트럼프의 재등장과 함께 미국의 정치적 분위기, 법과 질서, 세계 질서가 이전의 기존 흐름과 정반대로 꺾인 해였습니다. […]
예수의 평화 기다림
성탄의 참 의미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한쪽에선 선물 주고받느라 웃음이 넘치지만, 다른 쪽에선 어둠 속에서 아이들이 울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역에 사는 아이들이 산타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여기엔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