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5:00

May 2026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다

May 31st, 2026|

성경에 보면 예수님 동생들이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강요합니다. (요한 7:5) 예수님이 오병이어 기적도 하고 아픈 사람도 고치는 것을 보고 그 재주를 가지고 유명해 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혀 가족들의 기대를 따르지 않으니까 정신이 나가서 […]

예수가 느껴지는 사람

May 24th, 2026|

오래전 어느 교회 집회를 인도하는데 유난히 성령 단어를 많이 쓰면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교인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담임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 불 받았다고 하는데 성질이 불같아서 시끄럽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성령 충만의 […]

다시 하면 잘할 것 같습니다

May 17th, 2026|

5월 가정의 달 내내 마음이 불편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흐르는데 부모님 공경 설교를 해야 하고, 아빠 노릇 제대로 못했으면서 자녀 […]

너무 늦기 전에…

May 10th, 2026|

목회를 오래 했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설교가 어머니주일 설교입니다. 며칠 전 한 젊은 목사가 “목사님, 이번 어머니주일에는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합니다. 그래서 “울기는 왜 우냐? 불효자나 우는 거지” 그랬더니 “목사님이 불효자라서 많이 우시는 […]

WCC와 UMC 정말 그런가?

May 3rd, 2026|

조용한 줄 알았는데 다시 WCC(세계교회협의회)와 UMC(연합감리교회)에 대한 허망한 말들이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먼저 WCC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특히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는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전쟁과 갈등의 아픔을 공유해온 서로 다른 […]

April 2026

남겨둔 자들, 길을 여는 사람들

April 26th, 2026|

저는 이번 주말 델라웨어 연합감리교회에서 봄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30년 전, 15년 전, 그리고 이번까지 세 번째 방문입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교회는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더 기쁨과 생기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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