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5:00

July 2026

필요 없게 된 기쁨

July 26th, 2026|

오늘 영어 예배 후 저를 위한 아이스크림 파티가 열립니다. 영어권 목사가 없을 때마다 제가 설교를 했는데 다음 주일부터 고요한 목사가 영어 목회를 전담하게 되어 제가 필요 없게 된 것을 축하하는 파티입니다.

고목사가 ‘총괄목사’(Executive Pastor)로 […]

하나님 말씀 순례의 길을 꿈꾸며

July 19th, 2026|

지난 금요일 새벽기도에서 “수년 동안 고민해 오던 문제가 풀렸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데 “아직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생각일수록 혼자 품고 있을 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평가받고 더 좋은 내용으로 다듬어 가야 한다는 […]

우리가 가야 할 사마리아

July 12th, 2026|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는 예루살렘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사마리아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가고 싶지 않은 […]

250년 미국, 그 절반을 함께한 한인 이민교회

July 5th, 2026|

이번 주간 미국은 건국 250주년(1776-2026)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합니다. 한인 미국 이민사는 1903년 인천 내리교회 교인들 중심으로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을 하려고 찾아온102명이 도착한 때부터 계산하면 123년입니다. 미국 역사의 거의 절반입니다. 그들이 시작한 교회가 […]

June 2026

폼 안 나는 훈련

June 21st, 2026|

요즘 동네 목사들이 식사대접 하겠다고 찾아옵니다. 아침 식사 $1, 점심 $2 노인복지관 식사를 사겠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기다리는 줄이 깁니다. 지난 주에는 식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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