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5:00

June 2026

파도타기 목회

June 14th, 2026|

오늘은 제가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임을 증명하는 서류에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50여 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뉴욕 교육국, 걸스카우트 그리고 후러싱제일교회가 고소를 당했는데, 변호사가 제가 교회를 대표한다는 사실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세월 목회하면서 이런 […]

함께 세워가는 우리 교회

June 7th, 2026|

어제 바자회를 시작하면서 기쁘게! 감사하게! 그리고 잘하려다 싸우지 말자! 구호를 외쳤습니다. 팔아서 돈 버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우선 목적이고 함께 일하는 기쁨이 돈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주간부터 KCS노인복지관이 […]

May 2026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다

May 31st, 2026|

성경에 보면 예수님 동생들이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강요합니다. (요한 7:5) 예수님이 오병이어 기적도 하고 아픈 사람도 고치는 것을 보고 그 재주를 가지고 유명해 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혀 가족들의 기대를 따르지 않으니까 정신이 나가서 […]

예수가 느껴지는 사람

May 24th, 2026|

오래전 어느 교회 집회를 인도하는데 유난히 성령 단어를 많이 쓰면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교인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담임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 불 받았다고 하는데 성질이 불같아서 시끄럽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성령 충만의 […]

다시 하면 잘할 것 같습니다

May 17th, 2026|

5월 가정의 달 내내 마음이 불편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흐르는데 부모님 공경 설교를 해야 하고, 아빠 노릇 제대로 못했으면서 자녀 […]

너무 늦기 전에…

May 10th, 2026|

목회를 오래 했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설교가 어머니주일 설교입니다. 며칠 전 한 젊은 목사가 “목사님, 이번 어머니주일에는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합니다. 그래서 “울기는 왜 우냐? 불효자나 우는 거지” 그랬더니 “목사님이 불효자라서 많이 우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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