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21-07-04T09:36:35-04:00

발가락부터 일어나는 믿음

지난 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 스노우 보드 종목에서 한국의 17세 어린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두 번 연속 실패하면서 뼈가 세 군데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것 같은 상황에서 다시 일어날 용기를 가지게 된 것은 발가락을 움직이면서부터 였다고 합니다. 발가락을 시작으로 몸을 일으켰습니다. 다시 보드 위에 섰습니다. 그리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오늘 설교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겨자씨 믿음은 ‘발가락부터’ 움직이는 것입니다. 거대한 확신이 아닙니다. 완벽한 자신감도 아닙니다. 실패 없는 인생도 아닙니다. 한 번에 성공하는 능력도 아닙니다. 넘어졌지만 발가락부터 다시 움직이는 것입니다.

26대 미국 대통령 Theodore Roosevelt의 1910년도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 연설 가운데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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