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21-07-04T09:36:35-04:00

250년 미국, 그 절반을 함께한 한인 이민교회

이번 주간 미국은 건국 250주년(1776-2026)을 축하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합니다. 한인 미국 이민사는 1903년 인천 내리교회 교인들 중심으로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을 하려고 찾아온102명이 도착한 때부터 계산하면 123년입니다. 미국 역사의 거의 절반입니다. 그들이 시작한 교회가 오늘의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입니다.

미국 독립선언서는 인간이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다고 선언했습니다. 자유는 국가가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존엄과 권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미국은 자유가 이기적 개인주의와 도덕적 가치 상실과 방종으로 변질되는 위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유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책임과 함께 갈 때 건강해집니다.

미국 문화의 깊은 뿌리에는 성경적 세계관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존엄, 법치, 계약 정신, 공동체 책임, 교육과 봉사의 가치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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