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마가복음 (Mark) 6:5-8
고립의 시대, 연대하는 교회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가을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4인 4색 말씀 성회 강사 김광년, 송병구, 이한배, 이광섭 목사님 모두 감신대 79와 81학번으로 기숙사 생활을 같이 한 선후배 관계라는 것을 지난 금요일에 알았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신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젊은 신학생 시절 함께 공부하고 목회의 꿈을 나눈 동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특히 이들은 ‘고난 함께’와 라오스 평화 선교회 멤버들입니다. ‘고난’은 한국 사회 가장 아프고 고난 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들어야 했던 온갖 모진 소리를 견뎌내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몇 년 전 후러싱제일교회가 한국 사회에서 ‘희년목회’를 가장 모범적으로 하는 선교단체로 ‘고난함께’를 선정해 지원했습니다.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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