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를 벗기는 성령 (The Holy Spirit that Breaks the Yoke)
이사야(Isaiah) 10 : 27, 갈라디아서(Galatians) 5 : 1
이사야(Isaiah) 10 : 27, 갈라디아서(Galatians) 5 : 1
열왕기상(1 Kings) 19:1-15
한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는 최근 조사가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불만과 분노가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화를내고 상대방을 공격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를 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카톡방이나 페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통을 더 많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당사자가 앞에 있으면 [...]
로마서(Romans) 5:1-11
오늘 설교 본문 가운데 아직 우리가 연약하고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의 확증으로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보내신 내용을 묵상하다가 동서남북 분별 못하고 하늘의 방향과 땅의 축을 모르는 천방지축이었던 지난날이 떠올랐습니다. 1979년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감리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다가 보스톤한인교회(연합장로교)에서 사무직원을 찾는다고 해서 지원했고 나중에 교육 목사, 부목사 할 때에도 사무직원과 관리인을 겸하는 모든 일을 [...]
사도행전(Acts) 2: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