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y 2020
생명과 사랑 따르는 질서와 회개
오늘 예배당에서 교우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부예배 가운데 하나만 열렸는데, 계속 활짝 열려지기 위해서는 계속 마스크 쓰고 소리도 조용히 움직임도 조심, 아무리 끌어안고 싶어도 거리두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
숨겨진 은혜 발견의 행복
어제 미국 독립기념일에 저는 오전 내내 잃어버린 보청기 한쪽을 찾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셀폰에 보청기를 찾는 레이다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것을 믿고 한 두 시간 헤맨 다음 지쳐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날 선물로 받은 금속탐지기를 꺼내어 […]
June 20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
예배당이 다시 열리는 ‘리오프닝’(Reopening)을 앞두고 안전 위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끝나면 연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예배당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7월1일 부터 40일간 ‘느헤미아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합니다. 예배당 오픈이 건물 […]
새롭게 열리고 살아남의 기대
오는 6/22(월)-6/24(수) 3일동안 뉴욕 교회협의회 주최로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포럼이 열립니다. 저는 ‘목회 변화: 본질 회복과 상생협력의 도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인생의 위기를 하나님의 기회로 삼자는 말을 하고자 합니다. TED나 […]
이고(ego)에서 이코(eco)로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경향신문,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동서양 여러분야 권위자들이 코로나 사태를 보고 미래를 전망하면서 이야기하는 가운데 반복되는 단어가 ‘자연 파괴 경제’에서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경제, 글로벌에서 글로컬(지역중심세계화) 그리고 소비자로 무기력한 존재가 아니라 […]
못된 북부 인종차별, 악한 남부 인종차별
오래 전 시카고에서 세탁소를 운영하시던 어머니는 연례행사로 도둑과 강도를 당하셨습니다. 훔쳐가는 옷, 도둑들에게는 얼마 되지 않겠지만 손님에게 물어 주려면 억울할 정도로 비싸게 부르는 값을 줘야 합니다. 강도는 총을 머리에 대고 위협하니 트라우마를 품고 살으셨습니다. 도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