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bruary 2019
누구의 아픔도 모두 소중한 아픔입니다
지난 주일 저녁 오는 2월말 ‘인간의 성’(Human Sexuality) 에 대한 연합감리교단 장정(Discipline) 수정 여부를 결정하는 특별총회에 대한 설명회가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날 모임은 제게 많은 생각을 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한인들이 모이는 모임을 보면 자기와 생각이 다른 […]
3.1 운동 100주년 목사님은 무슨 생각하세요?
오는 2월 말에 한국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가 한국기사연과 YMCA, YWCA, KNCC등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 공동주최로 열리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진영의 연합으로 이번 행사를 치르게 된 것이 저는 잘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소망의 신학자 […]
January 2019
사랑이 있는 보수와 은혜를 아는 진보
며칠전에 내년 대한민국 총선에 출마하는 장로님 한분을 만났습니다. 식사를 나누면서 보니 정의감이 있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아픔을 품어내는 가슴이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소속정당이 자유한국당이었습니다. 장로님처럼 교회를 잘 섬기고 겸손하면서 따듯한 보수가 자유한국당에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
마음 찾아주는(심방) 목회를 좋아하는 목사
저는 오늘부터 인천 연안부두 건너편에 있는 항동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합니다. 담임목사인 이영재목사는 10여 년 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나와 같이 목회하다가 귀국했습니다. 사실은 비자 재발급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왔다가 당시 북조지아연회에서는 연회가 영주권을 스폰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미국영사가 […]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부흥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부흥입니다. 오늘 오후 교인총회가 열립니다. 새해 또 다시 부흥이라는 화두를 생각합니다. 교회 변화는 문화, 시스템 그리고 조직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작년까지는 역기능적인 것(dysfunctional)들을 기능적(functional)으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많이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내용적으로 질적향상을 […]
아름다운 마음이 넓어지는 새해
새해에 드리는 ‘첫마음’(정채봉)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일월 일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일년을 산다면/…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세례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에 다닌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