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중심 성령 충만 (Jesus-Centered Spirit Filling)
갈라디아서(Galatians) 5:22-25
예수가 느껴지는 사람
오래전 어느 교회 집회를 인도하는데 유난히 성령 단어를 많이 쓰면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교인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담임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 불 받았다고 하는데 성질이 불같아서 시끄럽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성령 충만의 가장 중요한 증거를 능력보다 열매라고 말합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인데 모두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인격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와 육체의 일의 가장 큰 차이는 성령의 열매는 공동체를 천국처럼 만들지만 육체의 일은 지옥으로 만듭니다. 사랑 대신 미움, 평화 대신 다툼, 온유 대신 분노, 절제 대신 충동, 섬김 대신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변화가 어렵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