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애굽기(Exodus) 4:1-17
다름을 품어내는 영성
사도신경에서, “나는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으며”라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모두 주안에서 하나임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되어 주님 맡기신 지상명령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개교회와 교단 이기주의를 떨쳐버려야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언제나 작게는 지역 교회연합회, 크게는 교단 분담금을 항상 100% 냈고 교회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 사회는 물론 교계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연합보다는 분열의 가치관과 문화가 팽배합니다. 이민 사회를 보면 한국 정치 색깔론과 좌우의 프레임으로 편 가르기를 쉽게 합니다. 안타깝게도 연합감리교회와 글로벌 감리교회 분리된 이후 상호 부정적인 평가를 함부로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남침례교는 여성 목사를 인정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