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21-07-04T09:36:35-04:00

형통은 멈추지 않는 사명이다

오늘 설교 본문 창세기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더라.” 세상에서 ‘형통하다’는 말은 보통 일이 막힘 없이 원하는 대로 풀리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라오며, 삶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를 뜻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요셉을 ‘형통한 사람’이라고 부르지만, 요셉의 인생은 배신으로 시작되었고, 노예가 되었으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 어느 순간도 편안하거나 안정적이지 않았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이 요셉을 형통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형통하다’는 하나님의 뜻이 그 사람의 삶을 통해 좌절되지 않고 계속 흘러간다는 의미입니다. 요셉의 형통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요셉은 형통했기 때문에 감옥을 피한 것이 아니라,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형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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