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5:00

October 2026

이민교회의 존엄과 주체성

October 25th, 2026|

저는 새벽 통성기도 시간에 드리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진취적으로, 창조적으로, 행복하게 살게 하여 주세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대단한 사람과 결혼해도, 세상적으로 성공해도 천박한 가치관에 빠져 초라하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

교회가 살아야 교단도 산다

October 18th, 2026|

얼마 전까지 우리 교회와 같은 구역(parish)에 속했던 이웃 교회에서 파송 문제로 갈등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교회를 섬기던 목사가 조기 은퇴하고 몇 주전에 교회를 개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연회 지도자들이 한인 이민교회가 가진 독특한 역사와 […]

이슬비 치유기도회

October 11th, 2026|

 치유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이제 본당 2층 공간 ‘도시기도원’ 레노베이션 결정 과정이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쉼과 치유를 위한 공간 만들기에 앞서 우리 자신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우리 교회가 치유공동체가 되기 위해 오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합니다.

[…]

고립의 시대, 연대하는 교회

October 4th, 2026|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가을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4인 4색 말씀 성회 강사 김광년, 송병구, 이한배, 이광섭 목사님 모두 감신대 79와 81학번으로 기숙사 생활을 같이 한 선후배 관계라는 것을 지난 금요일에 알았습니다. […]

September 2026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September 27th, 2026|

어제 새벽 말씀에서 귀신 들린 아들을 고쳐 달라고 제자들을 찾아왔는데 고치지 못하니 아버지가 예수님께 드린 말이 제 마음에 남습니다.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오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

복음의 씨앗, 최고의 때는 오고 있다

September 20th, 2026|

라오스 평화센터 기공식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길이기에 라오스에 가야 할 때마다 주저합니다. 그런데 좋은 선교지는 언제나 배움과 감동 그리고 도전을 줍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사완나켓에 도착하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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