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수상2018-12-30T13:48:54-05:00

September 2026

평화를 말하다, 한 영혼을 찾아가다

September 13th, 2026|

이번 주간 저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 주제로 모인 세계 기독교 평화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세계 분쟁지역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사명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방문 […]

평화의 강물에 작은 물 한 방울

September 6th, 2026|

저는 오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국에서 세계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 (세계교회 국제 평화대회)에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가기 어렵기도 하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가야 한다고 관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번 […]

August 2026

역사는 교회의 영적 재산입니다.

August 30th, 2026|

저는 이번 주말 1904년에 세워진 미국 본토 최초의 한인교회인 로스앤젤레스 연합감리교회(담임. 안정섭목사)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약25년 그리고 15년전에 집회를 인도했으니 3번째입니다. LA교회 역사는 신앙공동체로서 만이 아니라 한인들의 교육·문화·민족 정체성의 중심이었으며 한국 독립운동의 거점 역할도 […]

살아나는 소리

August 23rd, 2026|

살아나는 기쁨의 소리가 들립니다. 주일학교에서 늘 자기만의 막힌 공간에서 혼자 놀던 아이가 여름성경학교에서 제 팔을 붙잡고 말합니다. “목사님, I love you.”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뭐가 가장 재미있었어?” 물었더니 한 아이가 “예배요”라고 대답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여름성경학교를 […]

우리 서로 위로하자

August 16th, 2026|

10여 년 전 남가주감리교 원로목사회 회장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김 목사, 언제 은퇴해?” 제가 “60도 안 되었는데 은퇴라니요?” 했더니 그러십니다. “오늘 임원회를 했는데 김 목사가 은퇴하고 캘리포니아에 오면 총무 시키자고 그러네. 김 목사가 오면 원로목사회가 […]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August 9th, 2026|

나는 내가 참 자상한 목사인 줄 알았는데, 주일 예배 후 교인들과 악수도 하지 않는 무심한 목사라는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나는 내가 좋은 남편인 줄 알았는데 아내는 저에게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합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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