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2021-07-04T09:36:35-04:00

평화를 말하다, 한 영혼을 찾아가다

이번 주간 저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 주제로 모인 세계 기독교 평화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세계 분쟁지역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회의 사명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방문 중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간다는 소식을 들은 목사 한 분이 연락을 했습니다. “제 아버지가 93세이신데 공자의 가르침을 굳게 믿으시고 항상 성실, 근면, 정직하게 사셨고 가족을 위한 헌신과 자식 사랑이 지극하세요. 저도 언니도 목사인데 아버지는 예수를 믿지 않으세요. 아버지 예수 믿고 구원받도록 한번 만나주세요.” 시간을 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네가 목사냐?”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찾아 뵙겠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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