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샘물: 약자의 울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Water in the Wilderness)
창세기 (Genesis) 16:6-16
극과 극의 자리에서 본 천국
지난 10여 일 라오스 평화센터와 창원 양곡교회 집회는 어떤 의미에서 아주 다른 극과 극의 경험이면서 동시에 큰 도전과 배움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라오스는 세상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가난하면서 정치는 중국과 베트남을 따라 공산당 독재이지만, 경제는 자본주의를 접목시키려고 꿈틀거리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6.25전쟁 후 나라가 제대로 되려면 60년은 걸린다고 했지만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작년부터 한국은 개인 수입이 일본을 능가한 선진국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창원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업의 중심입니다. 양곡교회 인근에 탱크와 비행기를 만드는 군수산업체들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용수 목사님께서 집회 인도를 부탁하셨을 때 방송설교로 뵙기는 했지만 목사님은 물론 교회에 대해 전혀 몰랐습니다. 제가 양곡교회 집회 인도하러 간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하는 말이 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