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플랫폼을 넓히는 교회
어제 멀티미디어 위원회 회의시간에 위원장 문성준 권사님이 옛날 자신이 중고등부 교사로 섬길 때, 목사님이 “후러싱에 사는 아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살고 부모들이 늦게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 교회가 아이들 행복을 책임져야 합니다”고 늘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본인 어린시절 후러싱제일교회가 있기에 꿈을 키워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중고등부 교사들 대부분이 교회에서 사랑받고 오늘에 이르렀기에 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