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국 어머니 교회 바닥에는 순교의 피가 흐른다
어제 신문에 뉴욕 시내 14곳 마스크 착용률 조사에서 플러싱이 평균 99%로 1위였고, 남자보다 여자들이 잘 지켰다고 나왔습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플러싱이 코로나 건강 피해가 가장 낮은 지역인 이유가 드러난 것입니다. 플러싱은 한인들도 많고 중국인들이 과반 수 입니다. 한국과 중국이 코로나 사태 가장 먼저 회복을 찾은 이유 가운데 하나가 국가적 위기에 국민들이 정부지침을 잘 따른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