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고 적당한 최고최선
저는 목사후보생을 심사할 때 다음 세가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첫째는 이론을 목회현장에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이론이 없으면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원칙을 모르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능력이 없으면 뜬 구름만 잡게 됩니다. 두 번째는 애매모호(ambiguity)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입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100% 흑과 백으로 보기에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양한 양상을 가지고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