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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목사를 자랑스럽게 여기신 어머니

제게 목회를 가르치신 어른들의 시대는 희생과 헌신을 중요한 가치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의 세대는 그 어른들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책임과 사명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배운 목회윤리의 기본 원칙은, 목사는 교인들이 풀어놓는 개인들의 문제를 품어내야 하지만 목회자는 자기 개인문제나 가족의 어려움을 교인들이나 교회에 부담을 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공과 사를 잘 구별해야 하고 교회의 필요보다 자기의 필요를 우선시하는 [...]

2018-11-25T09:25:06-05:00November 25th, 2018|

회복과 부흥의 감사와 기쁨

1980년대 많이 불렀던 ‘그날이 오면’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그 아픈 추억도/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헛된 꿈이 아니었으리/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어둡고 아픈 시절의 노래지만, 이 노래는 제게 [...]

2018-11-18T11:55:28-05:00November 18th, 2018|

세계 감리교회를 평화의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

11월 9일(목)부터 11월11일(주일)까지 애틀란타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 한국감리교회 그리고 연합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탁회담(Roundtable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이 열 렸습니다. 개막식에 94세인 지미 카터 대통령이 노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셔서 환영사를 하셨고, 91세가 되신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레이니 대사는 죠지 오글 목사 님과 함께 60년대 한국에 감리교 선교사로 [...]

2018-12-30T13:48:56-05:00November 11th, 2018|

천상과 지상의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

오늘 우리는 성도추모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먼저 천국에 간 사랑하는 이들을 천상의 성도라 하고 땅의 사람들은 지상의 성도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 모두의 주님이 되시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다 떠난 자 기뻐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땅의 성도와 하늘의 성도가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

2018-11-11T09:26:51-05:00November 4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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