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쓰여진 글
다니엘 5:25-28
다니엘 5:25-28
어제 뉴저지 아콜라교회 안명훈목사님 부친 안상빈목사님 장례예배에 다녀왔습니다. 10여년전 제가 그 교회 집회인도하러 왔을 때 어르신께 소원이 무엇이신지 여쭈었더니 첫째는 아들 목사 목회 잘 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둘째는 몸이 건강하고 다리가 약해지지않아서 주일날 교회 버스타고 내릴 때 넘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살아계신 안 목사님이 많이 부러웠었습니다. 어제 안명훈목사님이 아버지는 은퇴하시고도 항상 [...]
호세아 10:12
예수 고난과 죽음을 지나 죽음 권세를 이기고 무덤 문이 열리는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습관적인 종교 프로그램으로 지키느라고 분주한 교회생활이 아니라 정말 예수 십자가 구원과 부활의 승리가 우리네 삶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주기도문처럼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기도의 현실을 사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 플로리다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의 총에 [...]
로마서 8:28-39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평창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저는 1970년도 초반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니까 나와같은 사람은 올림픽에서 한국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하면 1936년 베르린 올림픽에서 손기정선수가 마라톤 우승을 하고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받아야 하는 민족의 설움을 고개숙이고 받던 그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1976년에 양정모선수가 레스링에서 태극기를 달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급격한 발전을 했고 이제는 어느 올림픽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