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역사에서 하나님 구원역사의 미래를 찾는다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우리는 그 안에 담겨있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찾게됩니다. 춥고 배고픈 것도 나라 밖에서 당하는 것은 더 아프다는 말이 있는데 강제이주 80년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2년전 봄에 카작스탄 우스토브 허허벌판에 자리잡은 고려인 묘지를 방문해 기도했었습니다. 강제이주 고려인들이 묻힌 땅입니다. 이번에는 그분들의 강제이주가 시작된 라스돌라야 기차역을 찾아가 기도했습니다. 소련의 스탈린은 1934년 [...]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6:13-18
글로벌 디아스포라 한민족의 위대함과 사명
저는 이번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 후원회장직을 맡았고 평화통일포럼에서 ‘한반도평화통일 선교파트너쉽의 비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면 일정시대 조국 땅을 떠나 살아야했던 디아스포라 고난의 역사가 있었지만 이로인해 글로벌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한국기업들이 사드문제로 어려움을 겪지만 그전에는 다른 나라 기업들보다 한국기업의 입지가 좋았습니다. 수년전 옛 [...]
열매 맺는 삶
마태복음 13:1-9
개혁: 걸림돌에서 디딤돌 되기
지난 수요일 ‘차세대에게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후러싱제일교회 종교개혁500주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발제를 들으면서 오래전 발표된 미국 이민 일본 2세와 3세 연구보고를 생각했습니다. 그 연구에 의하면 이민 2세들은 1세들의 문화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오히려 3세대는 돌아오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30대 목회자들의 발제에서 뛰쳐나가고 거부하려는 개혁보다 들어와서 다시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려는 개혁을 발견했습니다. 예수안에서 누리는 행복을 찾는 [...]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다
마태복음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