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라도 답은 예배입니다.
옛날에 지은 교회들은 대부분 복도가 예배당에 들어가는 역할만 하도록 좁게 지어졌지만 요즘 건축하는 교회들은 예배당 입구 공간(Narthex)이 넓습니다. 예배 드리러 오는 교인들이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에 한주간 삶에서 하나님 함께하시고 예수님 사랑하시고 성령님 도우신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예배당 문이 열리면 함께 입례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들어가도록 한 것입니다. 오래 전 중국 지하교회를 방문하느라 기차를 10시간 넘게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