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살아난 사람들
팔에 새겨진 문신이 이상해서 파블로다 연합감리교회 알렉산더 미카이로프 목사에게 물었더니 이렇게 답합니다. “나는 마약사범으로 감옥을 네 번 들락날락 10년을 살았습니다.” 2019년도 교회가 불에 타 전소된 후 후러싱제일교회가 보낸 헌금으로 새롭게 다시 세워진 것은 예배당만이 아니었습니다. 담임목사의 삶도 예수님 만나 마약으로 죽었다 살아난 삶이었습니다. 그 교회를 개척한 임원회장을 소개하면서 자기 인생 생명의 은인이라고 합니다. 그 분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