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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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4/6/2022
새벽예배 4/5/2022
새벽예배 4/4/2022
요한복음 John 12:1-8
요즘 저는 ‘조직의 쓴 맛’ 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살아갑니다. 조직이라는 것이 개인(개교회)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해 준다면 좋지만 존재 목적을 상실하고 개인을 도구나 수단으로 여기게 되면 개인은 초라한 존재가 됩니다. 2,000년 전 예수 운동이 조직화된 교회가 되었고 로마제국때 국교가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 중심 한 축이 오늘의 로마 가톨릭 교회이고 마틴 루터나 깔뱅과 같은 [...]
새벽예배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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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3/31/2022
새벽예배 3/30/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