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없으면 낭비된 인생
아기 예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첫 주일입니다. 빛, 사랑, 소망, 기쁨 그리고 평화의 왕으로 주님이 오십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 예수님이 오셔서 밝혀야 할 어둠과 아픔이 큽니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는 것 같더니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열리던 국경이 다시 닫히고 있습니다. 아픔의 소식도 멀리에서는 벨라루스에서 폴란드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의 추위와 식량난 고통 당하는 [...]
아기 예수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 첫 주일입니다. 빛, 사랑, 소망, 기쁨 그리고 평화의 왕으로 주님이 오십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 예수님이 오셔서 밝혀야 할 어둠과 아픔이 큽니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는 것 같더니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열리던 국경이 다시 닫히고 있습니다. 아픔의 소식도 멀리에서는 벨라루스에서 폴란드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의 추위와 식량난 고통 당하는 [...]
새벽예배 11/27/2021
새벽예배 11/26/2021
새벽예배 11/25/2021
새벽예배 11/24/2021
새벽예배 11/23/2021
새벽예배 11/22/2021
골로새서 (Colossians) 3:15-17
범사에 감사하지만 때로 감사는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오늘로 꼭 46년 전 추수감사주일 아버지는 설교하시다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그날 하나님 부름받으셨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 욕하고 저주했던 때가 있었지만 목사된지 40년이 넘었고 저는 오늘 ‘감사를 아는 사람이 되라’ 제목으로 설교를 합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많이 못생겨서 어머니 친구들이 어머니에게 “네 아들이니 억지로 이쁘다.”며 놀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