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한 사람이다!
1970년대 초 고등학생 때 이민 와서 영어 못하는 것은 말할 것 없고 작고 큰 인종차별의 경험으로 열등의식에 가득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제 청소년기와 청년시절 큰 힘이 된 것이 제시 잭슨 (Jesse Jackson) 목사님 연설 중 18번, “나는 귀한 사람이다!”(I am Sombody!)와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다!(I have a dream!) 였습니다. 이민초기 가족들이 저녁 식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