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정한 성공과 실패의 기준인가?
며칠 전 미국교회에서 목회하는 분이 고민을 말합니다. 연세많은 분들만 있는 교회에 파송을 받았는데 감독의 기대가 자기를 보내면서 고령화된 교회를 젊은이들이 오게하는 교회로 전환시키는 것이라 했다합니다. 그런데 목회를 하다보니 젊은이들이 들어올 수 있는 지역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인들 평생 교회를 헌신으로 지켜오셨는데 자신들 떠나면 교회 문닫게 될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 합니다. 젊은이들이 오지않는 것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