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보편화 문제 양성화
요즘 목회스텝 회의에서 많이 하는 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행복을 보편화 하자.”이고 다른 하나는 “문제가 있으면 양성화하자.”입니다. 교회라는 곳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행복의 보편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입니다. 우리교회가 위치한 지역에는 결손 가정이 많다보니, 당연히 잘 사는 동네 아이들이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