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 아니라 세움의 씨너지
저는 육상경기 가운데 계주(relay)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계주는 혼자만 잘해서는 안되고 먼저 뛴 사람과 바톤을 이어받아야 할 사람이 잘 연결되어야 합니다. 처음에 잘 뛰어서만도 안되고 나중까지 잘 뛰어야 합니다. 이 사람이 바톤을 떨어뜨려서 낭패를 보기도 하고 잘 뛰다가 넘어져서 뒤에 처지는가 하면 저 사람이 잘 뛰어 역전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흥미진진합니다. 노래도 중창과 합창의 묘미는 화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