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길과 가능성
이번 주말에 열린 제219차 뉴욕연회 주제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길과 가능성’(Pathways & Possibilities Transforming The World)입니다. 첫날 개회 Bickerton감독 메세지가 “우리가 맞이하게될 세상은 우리가 살아온 지난날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The world in front of us noth-ing like the world behind us)로 시작되었습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은 교단 미래에 닥쳐올지 모를 큰 어려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도시에서 성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