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거룩한 안식, 생명의 숨
7.4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입니다. 저도 주일 예배 마치면 아내와 어디 가겠다고 별렀는데 거리를 잘못 계산해서 포기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정보에 뉴욕에서 가려던 도시를 입력했더니 5시간이면 갈만 한 거리라고 나왔는데 막상 계획을 실행하려다 보니 뉴욕 후러싱에서는 정작 9시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뉴욕 주경계로 부터 5시간이있던 것입니다. 자신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월요일에 Bear Mt. 등산을 갈지 Jones Beach 해변가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