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2026
다시 예수 사랑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질문을 던지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과거를 들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질문입니다. 베드로는 이미 스스로를 끝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인생의 자리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
아버지가 학교에 왔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고,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공부를 안하니 담임선생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시골 중학교에서 서울로 고등학교 가려는 학생들만 모아놓은 특별반에서 거의 […]
March 2026
이제야 들리는 이야기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봄 부흥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강사로 오신 목사님들을 수십 년 동안 알고 함께 사역해 왔지만, 이번에야 비로소 그분들 삶의 깊은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동시에, […]
정직한 사람이 세상을 지킵니다.
시편 11편에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다윗이 살던 시대에 세상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믿음 지키며 살려고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가라.” 타락한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