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믿음
2022년 새해입니다. 임인년 호랑이 해인데 기가 쎈 검은 호랑이라 대박나는 해라고 하네요. 새해에 호랑이가 코로나를 몰아내고 대박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소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5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낮과 밤을 만드시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날은 언제나 늘 새롭게 소망을 가득 담은 아침입니다. 교회적으로는 정말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