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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Family All About?

It’s the Family Month of May and we are reminded, once again, how the Bible prescribes to us a family life of mutual love and respect. Children are called to obey and honor parents even into their old age, while parents are not to frustrate or provoke children to anger. One thing that I’m thankful [...]

2021-05-04T22:33:36-04:00May 2nd, 2021|

가정이나 교회 별건가요?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성경에 보면 가정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계명과 노엽게 하고 억울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계명이 제시됩니다. 부모가 힘이 없을 때 천시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처자를 함부로 버리는 일 못하도록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입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고마운 것이 인격을 존중해 주신 것입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 여쭈면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옛날 겨울 곤로용 키로씬을 [...]

2021-05-02T09:32:03-04:00May 2nd, 2021|

3Ps That Keep Church Heathy: Purpose, Process, Protocol

Jesus said to Thomas, “Stop doubting and believe.” (John 20:27) The term “doubting Thomas” is almost used synonymously with a skeptic. But not all skepticism is equal. Inquiring mind and critical thinking gave rise to progress in philosophy and sciences. In homiletics, preachers are trained ‘hermeneutics of suspicion,’ the practice of reading Biblical texts against [...]

2021-04-29T22:28:29-04:00April 25th, 2021|

교회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3 P: Purpose Process Protocol

예수님이 도마에게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한 20:27) 하셨습니다. 의심 많은 사람을 영어로 ‘doubting Thomas’(의심하는 도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의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Inquiring mind)이나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를 통해 학문이 발전합니다. 좋은 것입니다. 설교학에서도 ‘의심의 해석학’이라고 해서 거꾸로 보는 훈련을 합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은 서쪽에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남자는 여자의 편에 [...]

2021-04-24T21:37:39-04:00April 25th, 2021|

My Ministry Mentors

Both my grandfather and father were pastors, and I am a cradle Christian, but it was at the seminary that I came to understand what it really means to believe in Jesus Christ. As a kid, church was my playground and during tender teenage years, it was really the central stage of my life. After [...]

2021-04-22T21:58:28-04:00April 18th, 2021|

만남 마음 믿음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가 목사였고 모태신앙이었지만 예수 믿는 재미를 진짜 본 것은 신학교에 들어가서였습니다. 어려서는 그냥 교회에서 노는 것 좋고 중고등부 때 역시 교회가 제 생활 거의 전부였기에 교회생활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시카고에 이민와서는 영어도 못하지 사방팔방 저를 열등의식에 빠지게 하는 것들 천지인 세상에서 위로가 되고 보람을 주는 곳이 교회였습니다. 내 인생 중요한 도전을 주신 분은 [...]

2021-04-18T00:23:28-04:00April 18th, 2021|

Jesus Knows Who I Am

Who am I? “Who am I? They often tell me I stepped from my cells confinement calmly, cheerfully, firmly, like a Squire from his country house…Who am I? They also tell me I bore the days of misfortune equably, smilingly, proudly, like one accustomed to win…Am I really that which other men tell of? Or [...]

2021-04-15T17:50:20-04:00April 11th, 2021|

내가 누구인지 예수님은 아신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나에게 말한다. 내가 나의 감옥 감방에서 나오기를 조용하게, 즐겁게, 확고하게, 그의 시골 집에서 나오는 영주 같다고… 나는 누구인가? 그들은 역시 나에게 말한다. 내가 불행한 날들을 참아내기를 한결같이 웃으면서 당당하게 늘 승리하는 사람 같다고… 남들이 말하는 내가 참 나인가? 내 스스로 아는 내가 오직 나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런 사람인가? 저런 [...]

2021-04-10T22:44:52-04:00April 11th, 2021|

Back to Galilee With the Risen Lord

Resurrection faith testifies of the empty grave and victory over death, and follows in the path of our Risen Lord toward Galilee. The good news of Jesus’ empty grave is declared to all: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power of sin and darkness! God has rolled away the heavy stone that once sealed the [...]

2021-04-09T00:23:00-04:00April 4th, 2021|

부활 주님과 함께 다시 갈릴리로

부활 신앙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다는 것, 무덤이 비었다는 것과 갈릴리로 부활 주님이 가시니 거기에서 그분을 만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무덤이 비었다는 것은 더 이상 무덤 속에 살지 않아도 된다는 복음입니다. 우리 인생 생명으로 나오는 길을 가로막은 큰 돌을 하나님이 굴려 열으셨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갈릴리로 가셨다는 것은 다시 또 하나님 나라의 선포, 병자를 치유 그리고 세상에서 [...]

2021-04-03T23:15:13-04:00April 4t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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