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사랑 따르는 질서와 회개
오늘 예배당에서 교우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부예배 가운데 하나만 열렸는데, 계속 활짝 열려지기 위해서는 계속 마스크 쓰고 소리도 조용히 움직임도 조심, 아무리 끌어안고 싶어도 거리두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지난 4개월 교인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는 예배를 드리지 못했지만 사역자들이 주일이면 예배당에서 예배드렸고 교인들은 가정에서 화상으로 예배를 드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