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과 사랑의 증거를 보는 행복
매 주일드리는 예배는 예수님 부활하심을 기리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해 예수의 사랑과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헨리 나운은 “진정한 영적 삶은 육신의 삶이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성육신 신앙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기를 결정하셨기 때문에 육체 밖에서는 신성한 삶이 있을 수 없다고 그는 말합니다. 영어 사도신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지옥에 내려갔다 오셨다(He descended in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