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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아스포라 한민족의 위대함과 사명

저는 이번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 후원회장직을 맡았고 평화통일포럼에서 ‘한반도평화통일 선교파트너쉽의 비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면 일정시대 조국 땅을 떠나 살아야했던 디아스포라 고난의 역사가 있었지만 이로인해 글로벌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한국기업들이 사드문제로 어려움을 겪지만 그전에는 다른 나라 기업들보다 한국기업의 입지가 좋았습니다. 수년전 옛 [...]

2017-10-22T21:07:00-04:00October 22nd, 2017|

개혁: 걸림돌에서 디딤돌 되기

지난 수요일 ‘차세대에게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후러싱제일교회 종교개혁500주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발제를 들으면서 오래전 발표된 미국 이민 일본 2세와 3세 연구보고를 생각했습니다. 그 연구에 의하면 이민 2세들은 1세들의 문화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오히려 3세대는 돌아오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30대 목회자들의 발제에서 뛰쳐나가고 거부하려는 개혁보다 들어와서 다시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려는 개혁을 발견했습니다. 예수안에서 누리는 행복을 찾는 [...]

2017-10-15T20:05:54-04:00October 15th, 2017|

바른 교회론과 구원론이 있는 교회

며칠전 맨하탄에서 열린 반이민법과 서류미비자 자녀(DACA) 추방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청년이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전도사에게 부탁을 했다 합니다. 왜 내게 감사를 하느냐고 물었더니 세상을 이기적으로 살아가지않고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일에 동참할 기회를 교회가 제공해줘서 그렇다고 하더랍니다. 그 말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어제 코리언 퍼레이드에도 이민자보호교회 배너를 들고 청년공동체와 영어권 목회팀 젊은이들이 참여했습니다. [...]

2017-10-08T12:41:20-04:00October 8th, 2017|

뉴욕 이민1번지 교회의 존재감과 사명

저는 이번 주말 뉴저지 체리힐 제일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운전으로 3시간이 안되는 거리인지라 왠만하면 주일 오전에는 제가 본 교회 설교를 하고 저녁 집회 다시 와서 하면 좋겠는데 지난 6월 담임으로 파송받은 김일영목사님이 허락해 주지를 않네요. 지금은 뉴저지연합교회로 파송 받은 고한승목사님이 목회할 때 6년 전 교육관 건축을 앞두고 집회 인도하러 왔었는데 파킹장도 확장하고 아주 큰 교육관이 [...]

2017-10-01T22:36:50-04:00October 1st, 2017|

든든한 기둥같은 리더들

저는 새벽기도 시간 빠지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 교인 자녀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기도의 만트라입니다. “하나님, 우리 교인들 가정 야베스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처럼 복의 지경이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생 가장 큰 재산이 복이 되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제가 뉴욕에 온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설교하는 중에 옛날 교회 교인들 칭찬하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

2017-09-25T16:54:13-04:00September 24th, 2017|

뉴욕 젊은이 목회 지경을 넓혀 주시는 하나님

지난 수요일 종교개혁500주년 세미나 ‘2세들에게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2세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와 발표를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그 자리에 나오기 위해 몇 달 동안 서로 연락하며 발표를 준비한 것과 정성 들여 이중언어로 자료를 준비한 것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이민1세들이 헌신으로 세우고 지키는 후러싱제일교회라는 ‘어머니교회’ (mother church)가 있어서 멀리 떨어져 살아가도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고 [...]

2017-09-17T07:23:00-04:00September 17th, 2017|

해결은 하나님 나라 의를 구함에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엄청난 허리케인 Harvey가 휴스톤을 물에 잠기게 하는가 했는데 이번주에는 이미 카리브 국가들을 초토화한 허리케인 Irma가 플로리다와 조지아 지역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피해를 가지고 올지 알 수 없습니다. 벌써 수백만의 인구가 허리케인을 피해 피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애틀란타에서 목회할 때 뉴올린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현장을 보았기 때문에 물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오래 사람들을 [...]

2017-09-10T14:10:53-04:00September 10th, 2017|

미국교회 부흥 지렛대가 되어준 부평감리교회

저의 지난주간 한국방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뉴욕연회 감독과 감리사등 연회 리더쉽의 한국교회 탐방과 영성순례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20여년 긴 세월 부평감리교회에서는 해외 많은 교회 리더들을 초청해서 한주간에 걸친 프로그램을 호스트했습니다. 미국 연합감리교 연회 리더쉽들이 거의 모두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교회 선교쎈타는 왠만한 호텔 시설보다 잘되어 있고 성도들이 지극정성으로 손님들을 섬기는 모습에 [...]

2017-09-03T08:42:33-04:00September 3rd, 2017|

건강하게 부흥하는 교회를 세워가는 사람들

한국에 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원래 주된 목적은 뉴욕연회 감독과 감리사들 한국교회 탐방과 영성순례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정을 착각하여 삼척시 교회연합집회 인도를 앞으로 잡아 먼저 들어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기대하는 것은 뉴욕 연회 감독님을 비롯한 리더쉽이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예수 열심히 믿는 전통과 교회 사랑의 헌신을 보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에 대한 중요성과 [...]

2017-08-27T10:42:17-04:00August 27th, 2017|

배려와 예의가 있는 사람들

애틀란타에서 이번 주간 열린 ‘교회성장학교’에 참석한 한 분이 “목사님 교회 출신 목사들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했더니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있어요.”합니다. 이번 모임에 저와 사역했던 시카고, 애틀란타와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출신 목사들이 여러 명 참석했는데 며칠동안 그들을 지켜본 평가입니다. 저와 사역했던 목회자들을 그리 좋게 평가하니 너무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감리사 한 분이 [...]

2017-08-20T08:55:12-04:00August 20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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