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과 소신 그리고 실력이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지도자라고 생각하더라도 따라오는 사람이 없다면, 그사람은 그저 산책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구역회에서 2018년도 교회 리더들을 세웠습니다. 구역회를 인도하면서 김성찬감리사께서 주의 몸된 교회를 눈물과 기도로 사랑하는 리더들이 되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후러싱제일교회가 연회 리더교회로서 지난 2년간 연회분담금 최고로 납부했고 연회쎈타 개조비용 10만불 지원해 준것에 감독님 감사를 대신했습니다. 저는 요즘 징검다리와 디딤돌의 역활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