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은 예수로 행복한 나로 시작된다
지난 주초 희년 컨퍼런스와 부흥회 잘 마쳤습니다. 주제가 생소하기도 하지만 거창한 내용들이 컨퍼런스에서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 교회에 주시는 거룩한 사명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이것을 복음으로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개혁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 크고 중요할수록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오병이어 기적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