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소망하고 사랑하는 것 (Faith is Hoping and Loving)
히브리서 (Hebrew) 11:1-3
히브리서 (Hebrew) 11:1-3
나태주 시인의 새해 인사입니다. “오늘은 내 생애의 남은 모든 날 가운데 첫날, 내일도 내 생애의 남은 모든 날 가운데 첫날. 그러므로 당신과 나는 오늘도 내일도 내 인생의 첫 사람이고 새사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더 복잡해졌으며, 사람들의 마음은 더 쉽게 지치고 흔들립니다. AI와 디지털 환경은 편리함을 주었지만, 동시에 관계의 단절과 외로움을 남겼습니다. [...]
에스겔 (Ezekiel) 16:6
2025년 한해를 “미국이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한 해”(The Year America Chose a Different Path)라 평가합니다. 그 ‘전혀 다른 길’이란 트럼프의 재등장과 함께 미국의 정치적 분위기, 법과 질서, 세계 질서가 이전의 기존 흐름과 정반대로 꺾인 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등장으로 인해 어떤 동네는 큰 혜택을 받는지 모르지만 우리 교회가 있는 뉴욕의 후러싱 지역 경제는 지난 수년 가장 [...]
마태복음 (Matthew) 1:18-21
성탄의 참 의미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입니다. 그런데 이 땅의 한쪽에선 선물 주고받느라 웃음이 넘치지만, 다른 쪽에선 어둠 속에서 아이들이 울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역에 사는 아이들이 산타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 여기엔 크리스마스 트리도 없고 불빛도 없어요. 그래도 저는 하늘에 별을 보면 기도해요. 이번 성탄절엔 제발 폭탄이 멈추게 해 주세요.” 그런가 하면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