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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어제 결혼을 했습니다.

어제 제 큰 딸 아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큰 딸은 부모됨이 뭔지 모르는 철없는 부모와 같이 자랍니다. 이번에 결혼하는 아이도 동생들에게는 부모를 대신하고 부모에게는 자식들 대표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내가 목사로서 결혼 주례를 많이 했지만 아비로서 결혼식 참석은 생전 처음입니다. 어쩌면 너무 감사하고 감격적인 일이기 때문에 거꾸로 아주 담담한 마음입니다. 내 뜻이라면 우리교회 예배당에서 결혼식하고 친교실에서 [...]

2018-03-04T09:24:37-05:00March 4th, 2018|

세월에 담긴 고마움 그리고 그리움

어제 뉴저지 아콜라교회 안명훈목사님 부친 안상빈목사님 장례예배에 다녀왔습니다. 10여년전 제가 그 교회 집회인도하러 왔을 때 어르신께 소원이 무엇이신지 여쭈었더니 첫째는 아들 목사 목회 잘 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둘째는 몸이 건강하고 다리가 약해지지않아서 주일날 교회 버스타고 내릴 때 넘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살아계신 안 목사님이 많이 부러웠었습니다. 어제 안명훈목사님이 아버지는 은퇴하시고도 항상 [...]

2018-02-25T09:21:37-05:00February 25th, 2018|

기념비(Monument) 세우는 관심에서 운동(Movement) 살리는 단합으로

예수 고난과 죽음을 지나 죽음 권세를 이기고 무덤 문이 열리는 부활의 새벽을 기다리는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습관적인 종교 프로그램으로 지키느라고 분주한 교회생활이 아니라 정말 예수 십자가 구원과 부활의 승리가 우리네 삶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주기도문처럼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기도의 현실을 사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 플로리다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의 총에 [...]

2018-02-18T14:59:56-05:00February 18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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