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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수 잘 믿는 어른들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30년만에 평창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저는 1970년도 초반에 미국에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니까 나와같은 사람은 올림픽에서 한국사람이 금메달을 땄다고 하면 1936년 베르린 올림픽에서 손기정선수가 마라톤 우승을 하고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받아야 하는 민족의 설움을 고개숙이고 받던 그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1976년에 양정모선수가 레스링에서 태극기를 달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급격한 발전을 했고 이제는 어느 올림픽이나 [...]

2018-02-11T11:55:26-05:00February 11th, 2018|

차세대를 세우고 참된 웨슬리언 영성을 담아내는 교회

후러싱제일교회가 2017년도 연합감리교(UMC) 성장 25대 교회 명단 가운데 14위에 올랐다는 교단뉴스를 보았습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교회 회복과 성장을 위해 인내하고 헌신한 모든 교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는 민망한 구석이 없지 않습니다. 4-5년 전 교회 갈등과 분열로 잃어버린 교인들을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그 뉴스에 의하면 75%의 대형교회들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이번에 [...]

2018-02-04T10:46:59-05:00February 4th, 2018|

사랑과 정의의 기본이 가능한 교회

대화와 토론을 통한 배움과 발전이 가능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직하게 토론을 벌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옳다고 인정되면 전체적인 사회발전을 위해 그 의견을 존중하며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내 편 네 편으로 패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생각이 서로의 칼을 날카롭게 해주면서 무엇보다 더 좋은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기대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보수와 진보는 사회발전과 [...]

2018-01-28T12:02:58-05:00January 28th, 2018|

소중한 삶의 시간들

지난 주 초에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다고 동생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집례해야 할 장례예배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지나서 위기는 넘겼다고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장례를 마치고 가려는데 동생이 자기가 어머니 잘 돌보고 있으니 올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동생의 뜻은 걱정 말라는 것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동안도 어머니를 신경 쓰지 않았는데 뭐 새삼스럽게 [...]

2018-01-21T09:20:38-05:00January 21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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