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마음과 말씀의 원칙이 움직이는 교회
십여년전 와싱톤 세이비어교회 창시자 고든 코스비목사님을 감미준(감리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목회자들이 찾아 뵈었을 때 제가 그 어른에게 “21세기 목회자들이 붙잡고 살아야 할 화두가 무엇인가요?” 여쭈었습니다. 그분 말씀은 ‘being an authentic self’(진실된 존재로 되어감)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원칙’(principle)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어떤 인물(personality)로 인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원칙으로 움직여지는 것이 이 시대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7:13-14
교회 개혁의 이상과 현실
선불교 입문에 보면 스승이 아름다운 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데 제자들이 달을 보지않고 손가락만 바라볼 때 스승이 자기 손가락을 잘라버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예수님이 가리키는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고 예수님 손가락만 바라보는 일은 우리에게 없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뉴욕복음화대회 강사로 오신 한국 일산 거룩한빛 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과 은혜를 [...]
염려를 버려라
마태복음 6:25-34
쉼, 거룩한 안식, 생명의 숨
7.4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입니다. 저도 주일 예배 마치면 아내와 어디 가겠다고 별렀는데 거리를 잘못 계산해서 포기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정보에 뉴욕에서 가려던 도시를 입력했더니 5시간이면 갈만 한 거리라고 나왔는데 막상 계획을 실행하려다 보니 뉴욕 후러싱에서는 정작 9시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뉴욕 주경계로 부터 5시간이있던 것입니다. 자신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월요일에 Bear Mt. 등산을 갈지 Jones Beach 해변가에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