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기도 은밀하게
마태복음 6:1-8
마태복음 6:1-8
오늘이 6.25전쟁 67년이 되는 날입니다. 내 아버지는 6.25참전용사입니다. 이북에서 혈혈단신 월남하신 분이 왜 전쟁에 자원하셨나 여쭈었을 때 아버지는 그렇게 해서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 뵙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3년간 지속된 전쟁의 인명피해는 대략 남한 200만 공산진영 250만이나 됩니다. 아버지는 전쟁 이야기 하실 때 항상 어린 미군들이 겨울이면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우는 소리가 가슴 아팠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아버지 [...]
마태복음 5:13-16
며칠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위원들간 야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열렸지만 올해 특별했던 것은 바로 지난주간 트럼프 대통령을 증오하는 버니 샌더스 상원위원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한 백인남자가 공화당 위원들 야구연습장에 나타나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공화당 원내대표가 위독한 상황입니다. 민주당 대표인 낸시 펠로시의원이 이런 비극을 애통해 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샌더스 상원의원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야구시합이 끝나고 [...]
마태복음 5:1-12
지난 수요일부터 Hosfstra대학에서 제 278차 뉴욕연회가 열렸습니다. 첫날 개회예배 설교를 새로 오신 감독이 했습니다. 키가 훤칠하게 크고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감독님이 설교 도중 전도와 제자 만드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감독을 상징하는 가운을 벗으며 감독 가운이 전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교권을 상징하는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팔을 걷어붙이고 전도와 제자 만드는 일에 집중하자고 [...]
마태복음 3: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