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107년 전, 기미년 3월 1일, 일제 만행에 항거하는 학생들, 종교 지도자들, 평범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들은 총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이 세상,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3·1운동은 역사를 바꾸는 시작은 무기가 아니라 신앙 양심이라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민족 대표 33인 중 16명(감리교 9명, 장로교 7명)이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