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 목회
오늘은 제가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임을 증명하는 서류에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50여 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뉴욕 교육국, 걸스카우트 그리고 후러싱제일교회가 고소를 당했는데, 변호사가 제가 교회를 대표한다는 사실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세월 목회하면서 이런 일로 교회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참 별일이 많았습니다. 니체의 말, “나를 쓰러뜨리지 못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