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는 소리
살아나는 기쁨의 소리가 들립니다. 주일학교에서 늘 자기만의 막힌 공간에서 혼자 놀던 아이가 여름성경학교에서 제 팔을 붙잡고 말합니다. “목사님, I love you.”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뭐가 가장 재미있었어?” 물었더니 한 아이가 “예배요”라고 대답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교회 주차장에 세워진 워터 슬라이드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교회 주차장을 넘어 동네를 가득 채웠습니다. 제가 목회팀 회의에서 자주 하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