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가까이 가는 순례의 길
뉴욕에 와서 받은 축복이 잘 걷게 된 것입니다. 전에는 1마일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보통 4마일 걷고 코로나 때는 10마일씩 걸었습니다. 10년 전 처음에는 Fort Totten(예비군/경찰/소방대원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있는 공원 1.5마일 걸었는데 어느 날 보니 일반인들도 훈련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4마일씩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사태 때 Jones Beach에 가서 10마일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