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위로하자
10여 년 전 남가주감리교 원로목사회 회장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김 목사, 언제 은퇴해?” 제가 “60도 안 되었는데 은퇴라니요?” 했더니 그러십니다. “오늘 임원회를 했는데 김 목사가 은퇴하고 캘리포니아에 오면 총무 시키자고 그러네. 김 목사가 오면 원로목사회가 재미날 거라고.” 오는 화요일 동북부감리교 원로목사회에서 설교를 합니다. 전상의 목사님께 “설교는 아니고 식사는 잘 모시겠습니다” 했더니 “아냐. 설교해” 하십니다. 사양했더니 “설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