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둔 자들, 길을 여는 사람들
저는 이번 주말 델라웨어 연합감리교회에서 봄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30년 전, 15년 전, 그리고 이번까지 세 번째 방문입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교회는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더 기쁨과 생기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범구 목사님의 목회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목사님은 뉴욕 연회 정인구 감리사님의 동생입니다. 이곳 연회 감리사를 하다가 한인교회 목회를 3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