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을 맞이하는 이민 1번지 교회
지난 주일 ‘창립 50주년 간담회’에서 중요한 이야기들이 나누어졌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의논된 것은 현재 본관이나 비전센터를 개조해서 ‘도심의 수양관/기도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는 4월부터 주차장을 이용한 선교 바자회를 매달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둘째 주일에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기에 앞서 ‘희년 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교회 역사를 담은 책자 발간은 물론 전 교인 사진 책, 그리고 75세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