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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It Becomes Too Late…

Even after many years in ministry, Mother’s Day sermons remain the hardest for me to preach. A few days ago, a young pastor jokingly said to me, “Please don’t cry too much this Mother’s Day.” I replied, “Why would I cry? Only unfilial sons cry.” Then he smiled and said, “We all know you cry [...]

2026-05-10T13:29:48-04:00May 10th, 2026|

너무 늦기 전에…

목회를 오래 했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설교가 어머니주일 설교입니다. 며칠 전 한 젊은 목사가 “목사님, 이번 어머니주일에는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합니다. 그래서 “울기는 왜 우냐? 불효자나 우는 거지” 그랬더니 “목사님이 불효자라서 많이 우시는 거 우리가 다 압니다”합니다. 젊은 시절 목회할 때 어머니는 제가 설교 준비를 하고 있으면 일부러 제 앞을 지나가며 “그대 어머니에게 먼저 [...]

2026-05-10T13:29:23-04:00May 10th, 2026|

Is It Really True About WCC and UMC?

It seemed quiet for a while, but once again, misleading and unfounded criticisms about the 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and the UMC (United Methodist Church) are beginning to surface. Let me first speak about the WCC. After experiencing two world wars—especially World War II—humanity was left with deep wounds. In 1948, amid conflict and [...]

2026-05-03T09:58:39-04:00May 3rd, 2026|

WCC와 UMC 정말 그런가?

조용한 줄 알았는데 다시 WCC(세계교회협의회)와 UMC(연합감리교회)에 대한 허망한 말들이 고개를 드는 것 같습니다. 먼저 WCC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의 세계대전(특히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류는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전쟁과 갈등의 아픔을 공유해온 서로 다른 교회들이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1948년, WCC는 평화, 정의, 인권, 구제 사역 등 공동의 사명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

2026-05-03T09:58:02-04:00May 3rd, 2026|

남겨둔 자들, 길을 여는 사람들

저는 이번 주말 델라웨어 연합감리교회에서 봄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30년 전, 15년 전, 그리고 이번까지 세 번째 방문입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교회는 오히려 더 건강해지고, 더 기쁨과 생기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범구 목사님의 목회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목사님은 뉴욕 연회 정인구 감리사님의 동생입니다. 이곳 연회 감리사를 하다가 한인교회 목회를 3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

2026-04-26T12:01:46-04:00April 26th, 2026|

The Remnant, the Ones Who Open the Way

This weekend, I am leading a spring revival at a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in Delaware. This is my third visit to this church—once 30 years ago, again 15 years ago, and now. Though much time has passed, the church has only grown healthier, becoming a community filled with greater joy and vibrant life. As [...]

2026-04-26T12:01:13-04:00April 26th, 2026|

다시 예수 사랑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질문을 던지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과거를 들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질문입니다. 베드로는 이미 스스로를 끝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인생의 자리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자리까지 찾아오셔서 베드로를 다시 부르십니다. 이 장면은 오늘 우리 시대를 향한 예수님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다른 [...]

2026-04-19T09:52:17-04:00April 19th, 2026|

Love Jesus Again

The risen Jesus comes to Peter and asks a simple yet profound question: “Do you love me?” This question is not meant to reopen the past, but to open the future. Peter had already concluded that his life was over. In his own mind, he was finished. So, he returned to the place of his [...]

2026-04-19T09:51:54-04:00April 19th, 2026|

아버지가 학교에 왔다

초등학교 때 아버지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고,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공부를 안하니 담임선생님이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시골 중학교에서 서울로 고등학교 가려는 학생들만 모아놓은 특별반에서 거의 꼴찌에 가까운 학생이었습니다. 아버지가 학교에 오셨습니다. 내가 공부 못해서 아버지가 불려 온 날이었지만, 저에게는 “나에게도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온 학교에 보여주는 [...]

2026-04-12T11:39:58-04:00April 12th, 2026|

The Day My Father Came to School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my father left for the United States to study. It was not until I was in my third year of middle school that he finally returned to Korea. Shortly after his return, my homeroom teacher asked me to bring a parent to school because I was not studying. At [...]

2026-04-12T11:39:27-04:00April 12t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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