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찾고 화목을 이룬다
예수님은 마태 5:9에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peacemakers)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18에서 하나님이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을 주셨다고 합니다. ‘화평, 평화’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 놓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나, 나와 이웃 그리고 나 자신과 내가 있어야 할 제자리를 찾는 것이 평화입니다. 화목은 그 화평을 이루는 역할입니다. 하나님과 나를 예수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