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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워가는 우리 교회

어제 바자회를 시작하면서 기쁘게! 감사하게! 그리고 잘하려다 싸우지 말자! 구호를 외쳤습니다. 팔아서 돈 버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우선 목적이고 함께 일하는 기쁨이 돈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주간부터 KCS노인복지관이 비전센터로 들어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노인들을 위한 식사제공과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하루 3-400명 참여 공간에 한계가 있어서 식사 시간과 [...]

2026-06-07T11:59:16-04:00June 7th, 2026|

“Spirit-Filled, Jesus-Shaped”

As I grow older, one thing I realize more deeply is that our faith must ultimately become visible in our relationships. No matter how much we pray, how faithfully we attend church, or how passionately we serve, if the fragrance of Jesus is not revealed in our lives, people will eventually walk away disappointed. In [...]

2026-05-31T12:11:29-04:00May 31st, 2026|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 동생들이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강요합니다. (요한 7:5) 예수님이 오병이어 기적도 하고 아픈 사람도 고치는 것을 보고 그 재주를 가지고 유명해 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혀 가족들의 기대를 따르지 않으니까 정신이 나가서 그러니 잡아와서 인생 제대로 살도록 해야 한다고 찾으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마가 3:21) 오래전 유라시아 선교협의회 모임에서 헤가이 감독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

2026-05-31T12:10:57-04:00May 31st, 2026|

예수가 느껴지는 사람

오래전 어느 교회 집회를 인도하는데 유난히 성령 단어를 많이 쓰면서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교인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담임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 불 받았다고 하는데 성질이 불같아서 시끄럽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성령 충만의 가장 중요한 증거를 능력보다 열매라고 말합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인데 모두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인격의 [...]

2026-05-24T11:56:22-04:00May 24th, 2026|

Spirit-Filled, Jesus-Shaped

As I grow older, one thing I realize more deeply is that our faith must ultimately become visible in our relationships. No matter how much we pray, how faithfully we attend church, or how passionately we serve, if the fragrance of Jesus is not revealed in our lives, people will eventually walk away disappointed. In [...]

2026-05-24T11:55:03-04:00May 24th, 2026|

Life has no rehearsal

Throughout this entire Family Month in May, my heart has felt uneasy. Whenever I hear the old song “An Unfilial Son Cries,” tears come to my eyes. Yet I still must preach about honoring parents. I talk about loving our children even though I do not feel I was the father I should have been. [...]

2026-05-17T11:55:02-04:00May 17th, 2026|

다시 하면 잘할 것 같습니다

5월 가정의 달 내내 마음이 불편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흐르는데 부모님 공경 설교를 해야 하고, 아빠 노릇 제대로 못했으면서 자녀 사랑을 이야기해야 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아내에게 인생 똑바로 살라고 지적 받으면서 부부 사랑 설교를 하는 것도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다”는 말처럼 인생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

2026-05-17T11:54:39-04:00May 17th, 2026|

Before It Becomes Too Late…

Even after many years in ministry, Mother’s Day sermons remain the hardest for me to preach. A few days ago, a young pastor jokingly said to me, “Please don’t cry too much this Mother’s Day.” I replied, “Why would I cry? Only unfilial sons cry.” Then he smiled and said, “We all know you cry [...]

2026-05-10T13:29:48-04:00May 10th, 2026|

너무 늦기 전에…

목회를 오래 했지만 여전히 가장 힘든 설교가 어머니주일 설교입니다. 며칠 전 한 젊은 목사가 “목사님, 이번 어머니주일에는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합니다. 그래서 “울기는 왜 우냐? 불효자나 우는 거지” 그랬더니 “목사님이 불효자라서 많이 우시는 거 우리가 다 압니다”합니다. 젊은 시절 목회할 때 어머니는 제가 설교 준비를 하고 있으면 일부러 제 앞을 지나가며 “그대 어머니에게 먼저 [...]

2026-05-10T13:29:23-04:00May 10th, 2026|

Is It Really True About WCC and UMC?

It seemed quiet for a while, but once again, misleading and unfounded criticisms about the 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and the UMC (United Methodist Church) are beginning to surface. Let me first speak about the WCC. After experiencing two world wars—especially World War II—humanity was left with deep wounds. In 1948, amid conflict and [...]

2026-05-03T09:58:39-04:00May 3rd,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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